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전문가들이 모르는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를 잡을 수 있다. -고바야시 이치조(세계 최초의 터미널 백화점 창업자)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. -탈무드-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뉘우친다. 이승에서 뉘우치고, 저승에서 뉘우치고.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번민한다.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, 벌받을 생각에 번민하고.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고통받는다. 이승에서 고통받고, 저승에서 고통받고. 그러므로,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. 이를 명심하자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end of one's rope : 더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점오늘의 영단어 - long-term lawmaker : 중진의원남자들은 이해관계가 대립되지 않으면 우정의 폭을 넓히고 두텁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. 여자들의 우정은 누군가를 끌어내리고 축출하며, 서로 암투를 벌이는 과정을 통해 깊어지고 두터워진다. -이태희 질투는 천(千)의 눈을 가지고 있다.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. -유태격언 여자는 '예스'와 '노우'이지 중간은 없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오늘의 영단어 - government officials' execution of duties : 공무 집행일생을 걸어 장사를 하려고 결심한 이상 어떻게 해서든 전국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장사,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장사를 하고 싶다. -이시바시 쇼지로(‘브리지스톤’(타이어 메이커)의 창업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