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은 사람들을 화동(和同)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(禮)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. 즉 음악은 신분, 연령, 시공을 초월해서 사람을 화동시키고 예는 스승과 제자,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. 이 상반되는 두 개가 정치에도 또 인간 교육에도 필요한 것이다. -예기 All great song has been sincere song. (진실하지 않은 노래는 생명이 짧다.)오늘의 영단어 - soft science : 사회과학큰 도움을 주고, 즐거울 때에나 괴로울 때에나 변하지 않으며,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. -육방예경 오늘의 영단어 - orthodox : 정통파의: 정통파 신자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. (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)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. -무문관 오늘의 영단어 - footwear : 신발류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한 측면이다. -릴케 오늘의 영단어 - cash : 현금, 현찰